영구임대 자격 조건은?신청 절차 자세히 알아보기입주까지 얼마나 걸릴까?
영구임대아파트 신청 대상 및 자격 조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자격은 기본적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기본 요건 외에도 다양한 우선순위 대상자들이 존재하며, 각 순위에 따라 자격 요건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1순위 대상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1순위로 신청 가능합니다.
1순위 대상자는 소득 기준이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인 가구 90%, 2인 가구 80%)이며, 별도의 자산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참전유공자로서 소득 및 자산 요건 충족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 북한이탈주민으로서 소득 및 자산 요건 충족자
- 장애인 등록증이 교부된 사람으로서 소득 및 자산 요건 충족자
- 65세 이상 직계존속(배우자 직계존속 포함)을 부양하는 사람으로서 수급자 선정 기준의 소득 인정액 이하인 자
-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사람으로서 아동복지시설의 장이 추천하는 사람으로 소득 및 자산 요건 충족자
- 65세 이상인 사람으로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2순위 대상자
1순위 대상자가 아니면서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2순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순위는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1인 가구 70%, 2인 가구 60%) 이하이고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영구임대주택의 입주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도 포함됩니다.
장애인 등록증이 교부된 사람 중 소득 기준(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1인 가구 120%, 2인 가구 110%) 및 자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도 2순위에 해당합니다.
소득 및 자산 기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위해서는 소득과 자산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2024년 기준, 총자산은 2억 9,200만 원 이하, 부동산은 2억 1,55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3,708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또는 70% 이하를 적용받습니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소득 기준 적용이 면제됩니다.
주의: 소득 및 자산 기준 초과 시 입주 자격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가액 기준은 생각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으니 보유 차량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영구임대아파트 신청 절차
영구임대아파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은 모집 공고 시기마다 다르므로, 관심 있는 지역의 모집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신청 자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 주민센터 담당자가 신청 내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해당 기관의 시스템에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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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입주자 선정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자산,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등 다양한 배점 기준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 입주자로 선정되면 계약 체결 안내를 받게 되며, 계약 절차를 완료한 후 입주하게 됩니다.
신청 기간은 모집 공고 시마다 다르며, 정확한 신청 기간은 각 지역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입주자 선정 후 계약 절차를 거쳐 입주하게 되므로, 별도의 ‘지급일’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청 시 주의사항
영구임대아파트 신청 시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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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신청 금지: 동일 유형의 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로 중복 선정되거나, 장기임대주택(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 등)에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모든 대기자 명부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
거주지 제한: 많은 경우 영구임대주택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우선 공급됩니다.
따라서 거주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높은 경쟁률: 임대료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바로 입주가 어렵고 예비 입주자로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자격 변동: 입주자 선정 후에도 자격 요건(소득, 자산 등)에 변동이 생기면 입주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입주 후에도 변동 사항을 계속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
정확한 정보 확인: 모집 공고 시마다 자격 요건,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해당 모집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구임대아파트 임대료 및 보증금
영구임대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 구분 | 보증금 | 월 임대료 |
|---|---|---|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약 190만 원 | 약 4만 5,000원 |
| 그 외 수급자 | 약 650만 원 | 약 8만 원 |
위 금액은 일반적인 수준이며, 실제 금액은 수급자 자격 여부 및 지역별 급지에 따라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산정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꿀팁: 영구임대아파트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므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높은 경쟁률로 인해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다만, 일부 지역이나 공사의 경우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기도 하므로, 해당 기관의 모집 공고를 통해 정확한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청약플러스 (https://apply.lh.or.kr/)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주거포털 (https://www.i-sh.co.kr/)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구원 수에 따른 생활비 차이를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예비 입주자로 중복 선정된 경우 대기자 명부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입주 후에도 소득 및 자산 변동 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