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허리디스크의 주요 원인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
허리디스크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허리디스크 치료 방법
허리디스크 예방법
자주 묻는 질문(FAQ)
허리디스크의 주요 원인
허리디스크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못된 자세 및 생활 습관: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습관, 무거운 물건을 잘못된 방법으로 드는 행동 등이 디스크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여 탈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노화: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내부의 수분이 감소하고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탄력성을 잃게 되어 디스크 탈출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 무리한 운동이나 외상: 갑작스럽고 강한 충격을 받거나, 평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디스크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비만: 과체중, 특히 복부 비만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켜 디스크 탈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 가족 중에 허리디스크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 흡연 및 스트레스: 흡연은 디스크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켜 퇴행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만성적인 스트레스 또한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무릎을 굽혀 들어 올리는 것이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허리 통증: 허리 중앙이나 한쪽으로 뻐근하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갑자기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방사통 (좌골신경통):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뻗어나가는 통증이 느껴집니다.
마치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 타는 듯한 느낌, 혹은 저림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감각 저하 및 근력 약화: 증상이 심해지면 해당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다리나 발의 힘이 빠져 보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기침, 재채기 시 통증 악화: 복압이 상승하면서 디스크를 누르는 힘이 강해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 드물지만, 신경 압박이 매우 심해지면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 요통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동반된다면 척추 질환을 의심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합니다.
1.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사
- 환자의 통증 위치, 발생 시점, 악화 및 완화 요인, 동반되는 신경 증상 등을 자세히 문진합니다.
- 하지 직거상 검사(SLR test):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허리나 다리 통증이 유발되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 감각 및 반사 기능 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정도를 파악합니다.
2. 영상 진단
- X-ray (단순 방사선 촬영): 척추의 전반적인 정렬 상태나 퇴행성 변화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CT (컴퓨터 단층 촬영): 뼈 구조와 디스크의 석회화 여부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MRI (자기공명영상): 추간판 탈출 정도, 신경 압박 상태, 신경 주변의 염증 등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허리디스크 진단에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MRI는 2025년 7월 8일 기준으로 허리디스크 진단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디스크의 크기와 증상의 심각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영상 소견과 환자의 임상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단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 방법
허리디스크의 치료는 환자의 증상 심각도, 신경 압박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1. 비수술적 치료
약물치료: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신경통 완화제 등을 사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조절합니다.
물리치료: 온열 요법, 전기 치료, 견인 치료, 초음파 치료 등을 통해 근육 이완, 혈액 순환 개선, 통증 완화를 돕습니다.
신경주사치료: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변에 직접 약물을 주사하여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신경차단술 등이 대표적입니다.
도수치료 및 자세 교정: 전문가의 손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고, 근육의 균형을 맞추며, 올바른 자세를 교육합니다.
운동치료: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예: 플랭크, 브릿지)과 스트레칭을 통해 척추 안정성을 높이고 유연성을 개선합니다.
2. 수술적 치료
6주에서 3개월간의 꾸준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마비 증상, 대소변 장애 등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미세현미경 디스크제거술, 내시경 디스크제거술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척추 유합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비수술적 치료는 일반적으로 3개월 이내에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 호전을 보입니다.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됩니다.
허리디스크 예방법
허리디스크는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바른 자세 유지: 앉거나 서 있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컴퓨터 작업 시에는 모니터 높이를 조절하며,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1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 올바른 물건 들기: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숙이기보다 무릎을 굽혀 앉아서 들어 올리고, 물건을 몸 가까이 붙여 드는 것이 좋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관절에 부담이 적은 유산소 운동과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적절한 체중 유지: 과체중, 특히 복부 비만을 관리하여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 금연 및 스트레스 관리: 흡연은 디스크 건강에 해로우므로 금연하고, 스트레스는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한 휴식: 과도한 노동이나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 근육과 디스크의 피로를 풀어주세요.
허리디스크는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 그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허리가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여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수술은 비수술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이 있을 때 고려됩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면, 1시간마다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