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QR 코드 만들기URL 줄이기 기능 활용법초보자도 3분이면 완성
네이버 QR 코드 만들기 및 URL 단축, 왜 필요할까요?
길고 복잡한 인터넷 주소 때문에 SNS나 문자 메시지로 공유할 때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특히 한글이 포함된 네이버 블로그나 스마트스토어 상품 링크는 인코딩 과정을 거치면서 주소가 지나치게 길어지곤 합니다.
이렇게 긴 주소는 보는 사람의 가독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때로는 스팸 링크처럼 보여 불쾌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줄인 주소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문자 메시지 전송 시 클릭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거에는 네이버 자체적으로 ‘me2.do’라는 URL 단축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서비스 내의 긴 주소를 변환할 때는 외부 단축 URL 서비스 플랫폼이나 네이버 QR코드 생성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링크 줄이기, 언제 해야 할까요?
모든 상황에서 링크를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글자 수나 물리적인 공간에 제약이 있을 때 링크 줄이기가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문자나 알림톡처럼 글자 수에 따라 요금이나 발송 형태가 달라지는 경우, 또는 전단지, 명함, 포스터와 같이 사람이 직접 보고 타이핑해야 하는 인쇄물에 링크를 포함할 때 유용합니다.
또한, QR코드로 만들 때 주소가 짧을수록 코드 무늬가 단순해져 인식이 수월해지므로 링크 줄이기가 도움이 됩니다.
프로필 소개란처럼 글자 수 제한이 빡빡한 SNS 공간이나 발표 슬라이드에 주소를 띄워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카카오톡이나 대부분의 SNS 게시글처럼 링크를 붙이면 자동으로 미리보기 카드가 뜨거나 주소가 접혀서 보이는 경우에는 굳이 줄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본문에서는 텍스트에 링크를 거는 방식(앵커 텍스트)이 더 깔끔하며, 이메일 본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줄여도 되는 곳에서 굳이 단축하면 받는 사람은 목적지를 알 수 없고, 나중에 단축 서비스가 없어지면 링크만 깨지는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네이버 QR 코드로 링크 줄이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링크를 줄이고 싶다면 네이버 QR코드 생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QR코드’를 검색하면 네이버 자체 QR코드 생성 페이지(qr.naver.com)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도 페이지의 링크를 입력하면 전용 QR코드가 즉시 생성됩니다.
이 QR코드는 오프라인 명함, 전단지, 매장 테이블 등에 붙여 두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QR 코드 생성 절차:
- 네이버 QR코드 페이지(qr.naver.com)에 접속합니다.
- “코드 생성 → “ 버튼을 클릭합니다.
- 기본형 탭에서 URL 링크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 페이지 제목과 줄이고 싶은 URL 링크 주소를 입력하고 “링크 첨부”를 누른 후, 다시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 QR코드 이미지와 함께 줄여진 네이버 링크 주소가 생성됩니다.
생성된 QR코드는 이미지 저장 포맷(GIF, JPG, PNG, SVG)과 사이즈를 선택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성된 QR코드와 함께 표시되는 줄여진 네이버 링크 주소는 코드 공유 버튼을 통해 카카오톡 등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카카오톡 공유 시에는 해당 링크를 터치하면 연결된 브라우저나 네이버 앱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생성된 QR코드는 “코드 관리” 메뉴에서 기존에 생성한 것들을 볼 수 있으며, “코드 통계”에서는 조회/방문 현황 등 전체적인 통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틀리(Bitly)로 URL 단축하기
URL 단축 서비스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비틀리(Bitly)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bit.ly 형태로 만들어진 주소를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바로 비틀리를 통해 생성된 단축 URL입니다.
비틀리는 원하는 주소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의 신청 페이지라면 bit.ly/canvaclass 와 같이 기억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 수 있어 브랜드 관리나 마케팅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비틀리(Bitly) 사용 방법:
- 검색창에서 비틀리를 검색한 뒤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무료 플랜 제공) - 로그인 후 [Create New] → [Shorten a link]를 선택합니다.
- 줄이고 싶은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고 생성된 링크를 복사하여 사용합니다.
이 외에도 Rebrandly, TinyURL, vivoldi.com, url.kr, 숏.한국, vo.al 등 다양한 국내외 URL 단축 서비스가 있습니다.
일부 서비스는 실시간 클릭 분석 통계를 제공하거나, 한글로 단축 URL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짧은 URL 주소만 필요한지, 클릭수나 유입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지, 혹은 기업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것인지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URL 단축 시 주의사항
링크를 줄일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긴 링크가 길어지는 진짜 이유는 대부분 주소 뒤에 붙는 추적 파라미터 때문입니다.
물음표(?) 뒤에 붙는 utm_source, utm_campaign, fbclid, gclid와 같은 문자열은 “이 방문자가 어디서 왔는지” 기록하기 위한 용도로, 이 값들을 지워도 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열립니다.
이는 가장 안전하고 돈이 들지 않는 방법이며, 받는 사람도 목적지를 명확히 알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음표 뒤가 페이지를 찾는 열쇠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의 “?v=…” 값, 검색 결과의 “?q=…” 값, 상품/게시글 상세 페이지의 “?id=…” 또는 “?no=…” 값, 페이지 번호인 “?page=3” 등은 지우면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아예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음표 뒤를 지워도 되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지운 주소를 새 탭에 붙여넣고 직접 열어보면서 원하던 화면이 그대로 뜨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축 URL은 실제 목적지가 가려지므로 받은 링크가 의심스럽다면 직접 누르기보다 공식 앱이나 KISA 스미싱 확인 서비스 등을 통해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단축 URL 서비스였던 ‘me2.do’가 서비스 종료된 사례처럼, 단축 링크를 아무 데나 쓰면 나중에 링크가 깨질 위험이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FAQ
비틀리(Bitly)와 같은 많은 URL 단축 서비스에서 무료 플랜을 제공합니다.
무료 버전으로도 링크 단축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유료 버전에서는 추가적인 통계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영상 번호(v=), 검색어(q=), 고유 번호(id=, no=) 등은 페이지를 찾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지우면 안 됩니다.
확실하지 않을 때는 직접 새 탭에서 열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링크는 단축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