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 측정 기준 및 한도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서는 지역별, 시간대별 소음 및 진동에 대한 기준과 한도를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이는 소음 관리 정책 수립 및 민원 처리에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됩니다.
소음의 경우, 주간(06:00~22:00)과 야간(22:00~06:00)으로 구분하여 지역 등급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 지역의 ‘가’ 지역은 주간 50dB(A) 이하, 야간 40dB(A) 이하를 기준으로 합니다.
도로변 지역은 이보다 높은 기준이 적용되며, ‘다’ 지역의 경우 주간 70dB(A), 야간 60dB(A) 이하입니다.
진동 역시 소음과 유사하게 지역 구분 및 시간대에 따라 기준이 적용됩니다.
주거 지역, 녹지 지역 등 민감한 지역의 경우, 주간 65dB(V) 이하, 야간 60dB(V) 이하가 기준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초과하는 소음이나 진동 발생 시 관련 민원 접수가 가능합니다.
| 지역 구분 | 시간 | 소음 기준 (Leq dB(A)) | 진동 기준 (dB(V)) |
|---|---|---|---|
| 일반 지역 ‘가’ | 낮 (06:00~22:00) | 50 | 65 |
| 밤 (22:00~06:00) | 40 | 60 | |
| 도로변 지역 ‘다’ | 낮 (06:00~22:00) | 70 | 70 |
| 밤 (22:00~06:00) | 60 | 65 |
실시간 소음 정보 확인 방법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는 지도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원하는 지역의 소음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시간대별, 요일별 소음 수준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 소음, 철도 소음, 항공기 소음 등 소음의 종류별로 분류된 정보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 소음 정보는 전국 93개 지점에서 측정되며, 소음 등고선, 고정식 소음 측정국 데이터, 실시간 비행기 정보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측정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분기별로 공개됩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소음 수준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지역의 소음 정보를 비교하면 주거지 선택이나 직장 이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간과 야간의 소음 수준 차이를 파악하여 생활 패턴 계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 민원 해결 방법
층간소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공동주택 입주민 간의 층간소음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전화 상담, 방문 상담, 현장 소음 측정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합니다.
상담 신청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홈페이지(floor.noiseinfo.or.kr/floornoise)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층간소음 상담·측정 신청’ 탭을 클릭한 후 본인 인증 및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2025년 4월부터는 비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방문 상담 후에도 갈등이 지속될 경우, 수음 세대(소음 피해 세대)가 소음 측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음 측정 데이터 활용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소음 측정 데이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첫째, 효율적인 소음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됩니다.
각 지역의 소음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정책 제안이나 수정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둘째, 소음 저감 기술 개발에도 기여합니다.
축적된 소음 측정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소음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교통 소음, 산업 소음, 주거 지역 소음 등 각 소음의 특성에 맞는 해결 방안 마련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따라서 일부 자료는 실시간이 아닐 수 있습니다.









